책, 가족, 직장
소화놀이마당
고인돌인
2010. 5. 5. 22:39
오늘은 어린이날, 막둥이의 운동회, 아니 놀이마당이 있는 날이다.
3학년인데 처음으로 참석한다. 2년 동안은 왜 참석을 못했지?
다양한 놀이를 보면서 세상이 참 많이 변했다는 생각을 했다. 열심히 뛰어다니는 딸을 보면서 그저 흐뭇하기만 했다.
<어린이 놀이터 차량 출입 엄금>
<옛날과는 많이 다른 응원석>
<내 콩알은 어디에>
<날아라 병뚜껑>
<페이스트 페인팅>
<100점을 잡아라>
<팔씨름>
<간이 볼링>
<빠질 수 없는 박터트리기>
<운수대통>
<열띤 응원전>
<단결 줄다리기>
<언제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계주>
<종합 우승은 청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