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화성 답사를 했다.
우리나라 최고 전문가의 안내로 답사를 했는데 모르던 것이 너무 많았다는 생각을 했다.
날씨가 쌀쌀해서 어려움은 많았지만 아침 9시부터 저녁 5시까지 강행군을 하면서 새로운 지식을 많이 얻을 수 있었다.
세계문화유산 화성 참으로 위대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곳곳에서 보이는 잘못 복원된 곳에 대한 아쉬움은 있었지만 자랑스럽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었다.
함계해준 원우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린다. 그리고 막내도...
<동북공심돈에서 바라본 동장대>
<동북공심돈과 여장 그리고 네 방향의 색을 나타내는 파란색 기>
<나란한 여장의 모습 한 여장을 다섯 명의 군인들이 조를 이루어 지킨다고 합니다.>
<포루에서 바라본 성밖의 모습과 봉돈>
<팔달문>
<정조의 어진(왕의 초상화)이 모셔진 운한각>
<정조의 어진>
<서남암분에서 바라본 용도>
<새롭게 복원된 서장대>
<서장대에서 내려다 본 화성행궁>
<화성에서 가장 멋진 곳 화서문과 서북공심돈>
<서북공심돈>
<위용을 자랑하는 장안문>
<멋진 광경을 연출하는 방화수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