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가 조금씩 내리던 2021년 1월 22일 오전
천년고도의 문화재를 한자리에 품고 있는 국립경주박물관을 관람했다.
교과서 속에서 보이는 많은 문화재들이 있어서 부지런히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실제로 보면 너무나 멋지고 또 멋스럽다.
아이들의 손을 잡고 함께 관람하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몇 장의 사진을 공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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