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는 오색영롱 한국 고대 유리와 신라라는 제목으로 황금과 더불어 화려했던 신라 문화를 한자리에 모아서 특별전을 하고 있다. 작은 비가 내리는 날 코로나19로 관람객이 적어서 여유롭게 아름다운 모습을 만났다. 1200년이 훨씬 지났지만 그 멋은 지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신라의 유리 문화는 경이롭기까지 했다. 2021년 3월 1일까지 계속되는 특별전을 많은 사람들이 찾았으면 좋겠다. 박물관의 모든 입장료는 무료이다. 카메라에 담은 몇 장의 사진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국립경주박물관 홈페이지에는 특별전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보기 > 현재/예정전시 > 특별전시 > 전시 > 국립경주박물관 (museum.go.kr) 국립경주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gyeongju.museu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