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어머니께~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엄마 신00 여사님께 어머니~ 97세 생신을 며칠 앞두고 있네요. 오늘도 어머니의 아들로 태어난 것이 참 기쁘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엄마같이 인정 많고 마음씨가 고우며 자식을 많이 사랑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많지 않을 것입니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어린.. 카테고리 없음 201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