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학동 돌무지 및 무덤방 2015년 2월 26일 머리를 식히고 싶어서 떠났지만 갈 곳은 유적밖에 없다. 용인 운학동과 근처의 사암리를 다녀왔다. 그 후 용인문화원에 시간을 보내다가 용인문화유적전시관, 마지막으로 교육청 앞에가서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문화원에서 책을 들을 수 없을 정도로 받았다. 문화유적.. 유적,유물 201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