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제50회 단군학회 학술발표회가 국립민속박물관 배움터에서 있었다.
충북대 김용환 선생님의 사회로 진행된 발표회에서는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유애령 선생님이 남북동질성 회복을 위한 일시론의 발표가 있었고 경기대 이재범 선생님이 토론을 하셨다.
두번째 발표는 세종대 하문식 선생님이 고인돌 축조에 이용된 축조술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하셨고 나는 그 토론자로 참석했다.
<발표회 식순>
<발표장 전경>
<강동민 후원회장>
<이재범 선생님과 유애령 선생님>
<고인돌의 축조술을 발표하시는 하문식 선생님>
<발표 후 토론>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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