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답사

강화도의 오상리와 교산리고인돌 그리고 역사박물관을 잠깐 보았습니다.

험한 산을 돌아다니며 찾은 교산리 103호 고인돌은 매우 인상에 남았습니다.

역사 박물관에 들어가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건물이 매우 큰데 고인돌과 관련된 실이 마련되지 않아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점골고인돌 역시 발굴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과 복원된 모습이 어설퍼서 많은 아쉬움이 남았다.

 

 <발굴 후 복원을 했는데 좀 어설퍼보이는 부근리 점골고인돌>

 <교산리 101호고인돌>

 <교산리 103호고인돌>

 <항상 위풍 당당한 부근리고인돌>

 <아름다움을 간직한 오상리고인돌>

 <부근리고인돌공원 옆에 들어선 강화역사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