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청동기문화와 지석묘라는 주제로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세미나가 있었다.
큰 마음을 먹고 참석을 했는데 공부 많이 하는 분들이 정말 많다는 생각을 하였다.
특히 전라도와 경상도, 강원도 등 3~4시간 운전을 하면서 올라와서 5시간을 꼬박 앉아서 발표와 토론을 하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고,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들었다.
고인돌 하나만 가지고도 풀리지 않는 문제들이 너무 많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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