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신공]선생님이 들려주는 우리고장 역사/ 민족 자존심 지키고자 했던 오달제 병자호란 침입 맞서 굽히지 않고 항거 청에 끌려가 끝내 돌아오지 못한 절개 경인일보 발행일 2016-11-08 제18면 원문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107010002071 오달제 선생의 묘 /대지중 제공 '삼학사' 일원 척화파 대표적 인물 용인모현 무덤안 요대·주머니만 용인시에는 초등학교 때 .. 카테고리 없음 2016.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