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제자들과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2007. 1. 20-21) 벌써 40살이나 되었다고 하는군요. 하루 저녁을 같이 해준 제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수원 화성을 찾아 옛 제자들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을 감상했습니다.
<화홍문 앞에서 덕기, 윤구, 영복, 석곤, 인복, 상복, 종명>
<화홍문에서>
<방화수류정에서 상복, 윤구>
<방화수류정에서 덕기, 영복, 나, 윤구, 종열, 상복, 인복, 석곤>
<화서문에서 서장대쪽을 향하여>
<서노대에서 석곤, 종명, 상복, 덕기, 인복, 윤구, 영복>
<화서문 근처에서 장안문 쪽을 향하여 찰칵>
<집에서 제자들과>
<보고픈 제자들아! 행복하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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